대중교통 이용 시 관람료 할인 확대, 교통편의 서비스 제공
[아시아경제 문승용 기자] 정의당 나경채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24일 프로야구 개막전이 열리는 기아 챔피언스필드를 찾아 시민들을 만나 자신의 구상을 설명했다.
또한 “프로야구가 광주시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스포츠인 만큼, 경기장 이용시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시와 기아 타이거즈의 지속적인 협의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문승용 기자 ms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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