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우주소녀의 멤버 보나의 미모가 화제다.
게재된 사진 속 보나는 손으로 턱을 괸 채 사슴 같은 눈망울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보나는 백옥 같은 뽀얀 피부에 새초롬한 표정을 짓고 있어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보나는 24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8 F/W 헤라서울패션위크 알쉬미스트 컬렉션에 참석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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