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소민이 ‘런닝맨’ 동료 이광수와의 열애설에 대해 해명했다.
이날 전소민은 이광수와의 커플 팔찌 의혹에 대해 “이광수와 스타일리스트가 같아 생긴 오해”라고 해명했다.
이어 “안 그래도 얼마 전에 이광수 씨가 커플 팔찌라고 캡처된 사진을 보여주면서 ‘ㅋ’을 100개 보냈다”며 “실장님께 신경 써서 다르게 해달라고 부탁해야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광수와 사귄다고 하기엔 방송에서 저한테 너무 막 대하지 않느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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