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성희와 김동준이 열애설을 부인한 가운데 과거 고성희가 밝힌 이상형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마스터키'에는 전현무, 세븐틴 민규, 김종민, 정세운, 김동준, 고성희 등이 출연했다.
이어 고성희는 "진정성있는 순정파. 나쁜 남자 말고"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함께 출연한 게스트들이 김종민을 가리키며 "이분이 (순수함) 끝판왕"이라고 말해 좌중을 웃게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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