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태가 ‘무한도전’ 종영에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성태는 ‘무한도전’ 멤버들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미 촬영한 거 방영해주면 좋을 텐데”, “너무 아쉬워요”, “찍었던 건 방송 나가야 하는 거 아닌가요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평균연령 36세, 평균연봉 2억원…근속연수가 흠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