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BMW 그룹 코리아가 ‘BMW 그룹 코리아 어워드 2018’ 행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BMW 최우수 딜러 활동상’에는 동성 모터스가, 파이낸셜 분야 ‘BMW 올해의 딜러상’은 바바리안 모터스가, 2017년 한해 최고의 실적을 낸 ‘베스트 쇼룸상’에 BMW 바바리안 일산, 인천 전시장, 코오롱 의정부 전시장, 삼천리 천안 전시장, 한독 수원 전시장, 동성 해운대 전시장이 선정됐다.
지난해 최고의 판매기록을 달성한 ‘BMW 프리미엄 클럽 멤버’에는 바바리안 이문희, 동성 채재규, 김태련, 고광욱, 박우현, 한독 이광욱, 유재선, 오진철, 코오롱 한석원, 삼천리 경대현 씨 등 10명이 수상했다.
한편 MINI는 설립 이래 최초로 세일즈 부문 ‘MINI 명예의 전당(Hall of Fame)’을 배출했다. 수상자는 코오롱 김경동 씨로 MINI 명예의 전당은 7년 연속으로 판매 실적이 연간 10위 안에 드는 프리미엄 클럽 직원 중 선정된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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