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원주의 대학교 졸업 사진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날 방송에서 MC 이휘재는 공개된 전원주의 졸업사진을 두고 “전원주의 과거 사진을 보고 신세경이 자기 사진인 줄 알았다더라”고 말했다.
사진 속에는 짧은 커트 머리에 학사모를 쓴 전원주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졌다.
당시 방송에서 전원주는 “신세경만큼 큰 인기가 있었다”고 고백했고 이에 남편 김진헌 씨는 “최고 인기녀의 마음을 얻기 위해 비 오는 날 밖에서 몇 시간동안 기다리기도 했다”고 답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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