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송은이가 시청률 상승을 이끌어 내며 화제인 가운데 과거 한 방송에서 밝힌 결혼에 대한 생각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날 송은이는 “마음만 먹으면 시집갔을 텐데”라는 MC의 발언에 “내가 노력을 안 했다”고 답했다.
이어 송은이는 “결혼이 우선순위가 아니었다”면서 “지금도 내 안에 순위가 높지 않다”며 결혼에 연연하지 않는다고 고백했다.
한편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에 따르면 2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은 6.8%, 7.5%(이하 전국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해,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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