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베이징=김혜원 특파원] 20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제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1차회의 폐막식에 참석한 왕치산 국가부주석이 자료를 들여다보고 있다.
지난해 10월 열린 제19차 공산당 전국대표대회(당대회)에서 '7상8하(七上八下·67세는 유임하고 68세는 은퇴한다)' 불문율에 따라 정계를 떠났던 왕 부주석은 이번 전인대에서 부주석으로 당선돼 5개월 만에 복귀했다.
베이징 김혜원 특파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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