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워너원이 방송 중 적합하지 않은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인터뷰가 재조명되고 있다.
당시 최종 1위를 차지한 강다니엘은 “너무 영광스러운 자리를 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순위로 자만하지 않는 다니엘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11위로 데뷔에 성공한 하성운은 “국민 프로듀서 분들께 감사한 마음으로 좋은 무대 열심히 보여드리겠다”면서 “정말 마음에 드는 등수다.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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