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장거리를 이끄는 김도연(25·K-water)이 한국 여자 마라톤 신기록을 세워 네티즌들은 축하 인사를 전했다.
김도연은 대회조직위가 주는 한국기록 경신 상금 5000만 원, 2시간28분 이내 기록상금 2000만 원, 대한육상연맹 한국기록 경신 상금 1000만 원 등 9000여만 원을 받게 됐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21년 만에 경사인데 비인기 종목이라 주목을 많이 못 받는 게 아쉽네요. ㅠㅠ 얼굴도 예쁘고 앞으로 승승장구하길 바랍니다.”, “실력은 물론 마라톤 풀코스 뛰고 미모까지 다 가졌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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