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간제(李干杰) 중국 환경보호부장은 이날 전국인민대표대회 보고를 통해 초미세먼지 허용치를 2020년 끝나는 환경개선 5개년 계획의 목표치(PM2.5)보다 더 낮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리 부장은 2016년 이후 2년간 전국 성(省) 단위 지역을 상대로 총 4차례의 중앙환경감찰조사를 실시해 환경 관련 불법 행위자 2만명 이상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전경진 기자 kj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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