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는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6차 전체 회의 표결을 통해 선임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저우창(周强)은 최고인민법원장, 장쥔(張軍) 전 중앙기율검사위원회 부서기는 최고인민검찰원 검찰장 후보로 지명됐다.
전경진 기자 kj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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