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선수 김아랑의 장난에 곽윤기가 재치 있는 댓글을 남겨 화제다.
게재된 사진 속 김아랑과 곽윤기는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지으며 함께 셀카를 찍었다. 두 사람은 빵을 한입에 넣으려 입을 크게 벌린 채 사진을 찍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곽윤기가 해당 게시물에 “160...?”이라는 댓글을 남겨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서 곽윤기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본인의 키가 160㎝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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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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