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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에 당선축하금 전달, 이화경 부회장 지시'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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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 요구 받은 적, 전달 사실도 전혀 없어…조경민 전 사장, 지속적 음해·허위사실 유포"명예훼손 및 허위사실 유포 법적 조치 예정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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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금전을 요구받거나 당선 축하금을 전달한 사실이 없다고 해명했다. 관련 의혹을 제기한 조경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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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에는 명예훼손과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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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이화경 부회장은 이명박 전 대통령과 일면식도 없으며 당선축하금을 포함한 어떠한 명목으로도 금전을 요구 받은 적이 없다"며 "당연히 금전을 전달한 사실도 전혀 없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제보를 토대로 이 부회장이 이 전 대통령에게 당선 축하금을 전달했다는 의혹이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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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이를 부인했다. 제보자인 조 전 사장은 횡령·배임 등 회사에 막대한 피해를 끼친 혐의로 징역 2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 받았고 이후에도 담철곤 회장, 이화경 부회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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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경영진에 대한 지속적 음해와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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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다수의 민·형사 소송이 진행 중인 인물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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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
제보자 조 전 사장은 2012년 4월부터 스포츠토토에서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로 조사를 받았고, 검찰 조사 과정에서 자신의 혐의가 점점 밝혀지자 비자금에 대한 책임을 담 회장, 이 부회장에게 전가했다"며 "자신의 주장이 마치 사실인 것처럼 보강하기 위해 이화경 부회장과 십 수 차례 통화하며 의도적으로 녹음을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당시 조 전 사장은 검찰에서 담 회장과 이 부회장에게 책임을 전가할 것이라고 압박을 가해 이 부회장에게 심적 압박을 느끼게 한 후 자신이 의도한 내용으로 녹음을 했던 것"이라고 주장했다.언론 매체에 보도된 녹음파일도 그 중 하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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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대화내용이 조 전 사장의 일방적인 말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부회장은 모르는 내용을 되묻거나 형식적으로 대꾸하는 것을 볼 수 있다"며 "
통화 녹음 내용 중 당선축하금과 관련 조 전 사장이 지시를 받았다는 표현이 없고 이 부회장이 내용을 잘 모르는 듯한 부분이 있는데, 이는 당선축하금 지시가 거짓이고 그 실체를 의심케 하는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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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또 "2012~2014년 조 전 사장에 대한 검찰조사 및 법원재판 당시 조 전 사장은 본인이 빼돌린 돈의 용처에 대해 윤모씨를 통해 이 전 대통령 당선 축하금으로 3억원을 줬다고 주장했는데 이번에는 김모 원장을 통해 1억원을 줬다고 주장하고 있으니 그 내용의 진실성을 스스로 부정하는 셈"이라고 전했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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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조 전 사장에
명예훼손과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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