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김은정 선수와 김경애 선수가 소녀팬의 모습을 드러냈다.
‘무한도전’ 측이 방송에 앞서 공개한 사진 속 ‘컬벤져스(컬링 어벤져스)’의 김은정 선수와 김경애 선수가 기뻐하는 모습이 그려져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은정 선수는 그룹 샤이니 태민과, 김경애 선수는 그룹 워너원 강다니엘과 깜짝 전화 통화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영미 동생’ 김경애 선수 역시 전화 속 강다니엘의 목소리에 깜짝 놀라 의자를 박차고 일어나며 폭풍 리액션을 보여줬다.
한편 ‘무한도전’은 오는 31일 마지막 방송으로 종영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작년 무려 1243억 매출…대기업 빵집 제친 토종 브...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