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 2’ 박서준이 가라치코 주민들에게 인기를 자랑해 네티즌의 이목을 끌었다.
이날 가라치코의 주민들은 배우 박서준을 보기 위해 식당 주변에서 기다리며 “이쪽으로 올 때까지 기다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 주민에게 “흰 옷 입은 사람은 젊다. 머리가 검은 사람이다”며 박서준을 묘사한 한 소녀는 “요즘 완전히 빠져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 주민은 “저 남자를 따르는 여자애들이 여럿 된다. 하루 종일 길을 오르내리면서 보더라”며 박서준의 인기를 설명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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