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은 이날 성명을 내고 두 정상이 이날 전화통화를 하고, 북한에 대한 관여를 준비하기 위한 활동들을 논의하면서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전했다.
백악관은 또 "트럼프 대통령은 5월 말 안에 북한 지도자 김정은을 만날 것이라는 의향을 거듭 밝혔다"고 덧붙였다.
백악관은 또 "두 정상은 최근의 진전에 대해 조심스러운 낙관론을 펴면서, 북한이 바른 길을 선택한다면 더 밝은 미래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밝혔다.
뉴욕 김은별 특파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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