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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해외취업연수사업 ‘2017 K-Move 스쿨’ 수료식 성료

최종수정 2018.03.15 01:47 기사입력 2018.03.15 01:47

조선대학교 해외취업연수사업 ‘2017 K-Move 스쿨’ 수료식 성료



[아시아경제 이정옥] 조선대학교(총장 강동완)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해외취업 지원 연수사업인 “K-Move스쿨 미국취업 국제경영인 양성 및 경력개발과정” 3기 16명에 대한 수료식을 3월14일 오후 1시 해오름관 성공취업실에서 거행하였다.

K-MOVE 스쿨은 해외취업에 특화된 맞춤형 교육을 통해 끼와 열정을 지닌 청년이 해외에서 꿈과 비전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해외 구인업체의 모집요건에 부합하는 직무교육 및 어학교육을 실시한 후 미국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5년부터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특히 미국 취업을 목표로 한 이 사업은 한정된 국내 취업시장에서 벗어나 미국 취업시장에 적합한 글로벌 마인드를 갖춘 경쟁력 있는 인재를 양성한다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이 과정은 경상계 전공 학생들의 전공 교과과정과 미국 취업 수요도를 분석하여 미국 취업에 최적화되고 업체에서 공통으로 필요로 하는 기초직무, 기초 비즈니스 영어교육을 취합해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했다. 이 과정을 이수하면 경영사무, 마케팅, 회계, 리서치, 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분야의 미국 취업에 특화된 인력 양성을 기대할 수 있다.
이번 제3기 ‘미국취업 국제경영인 양성 및 경력개발 과정’ 연수는 2017년 9월 4일부터 2018년 3월 14일까지 7개월간 총 794시간 연수를 했다. 연수는 직무 교육 200시간, 어학 594시간으로 이루어졌다. 직무교육을 통해 전공분야 실무능력을 키우는 한편 어학교육을 통해 영어 활용능력을 기르고 글로벌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강동완 총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학 경쟁력의 핵심 요소 중 하나가 국제화 수준”이라며 “학생들의 글로벌 마인드 향상을 위해 대학이 다양한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해외 일자리 시장의 창출을 위한 새로운 방식의 교육 모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조선대학교는 이러한 국제적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학생중심의 교육체계와 창의적 아이디어로 세계에 도전하는 ‘함께형’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정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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