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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균 통일부 장관 "안정적 남북경협 위한 환경 마련 노력"

최종수정 2018.03.14 21:09 기사입력 2018.03.14 21:09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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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14일 "향후 우리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남북 경협을 추진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마련하는 노력도 병행하겠다"고 말했다.

조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 중심의 한반도 신경제지도 구상' 토론회에서 "정부는 남북경협기업과 개성공단 기업에 대한 지원 또한 착실하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그는 "한반도 신경제지도 구상을 통해 우리 경제의 지속 성장과 협력을 통한 평화의 실현을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겠다"며 "중소기업은 남북 경제협력의 핵심 주체로서 한반도 신경제지도 구상에도 매우 중요한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조 장관은 "이번 남북 정상회담을 계기로 남북관계가 안정적으로 발전해 나가도록 범정부 차원에서 내실 있게 준비해 나갈 것"이라며 "미국 등 국제사회와도 더욱 긴밀하게 협력하면서 비핵화와 항구적인 평화정착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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