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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 1월 산업생산 전월比 1.0% 감소 '4개월만에 하락'

최종수정 2018.03.14 19:58 기사입력 2018.03.14 19:58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유로존 산업생산이 4개월 만에 전월대비 하락세로 돌아섰다.

14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1월 유로존 산업생산은 지난해 12월 대비 1.0% 줄었다. 유로존 산업생산이 전월 대비 하락을 기록한 것은 지난해 9월 이후 처음이다.

1.0% 하락률은 2016년 12월(-1.2%) 이후 가장 큰 것이다.

블룸버그 집계 이코노미스트 예상치와 비교해도 낙폭이 컸다. 설문 조사에서 이코노미스트들은 0.5% 감소를 예상했다.

1월 산업생산은 전년동월대비로눈 2.7% 증가해 18개월 연속 확장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이 역시 이코노미스트 예상치 4.4%에 미치지 못 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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