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결·결정 금액은 70억원인데 자기자본의 7.8%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바이오빌 측은 "현재 합성수지 및 착색제를 제조하고 있는 양산공장은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앞으로 형사고발할 예정으로 회사 및 투자자의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해 대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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