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성일환 한국공항공사 사장(사진 왼쪽 세번째)이 14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열린 항공정비(MRO) 전문업체 설립을 위한 발기인 조합 합의서 체결식에 참석해 김조원 한국항공우주산업 사장(사진 왼쪽 네번째), 이석주 제주항공 사장(사진 맨오른쪽) 등 7개 투자기업 대표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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