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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베트남의 히딩크' 박항서 만난다

최종수정 2018.03.14 16:14 기사입력 2018.03.14 16:14

[아시아경제 황진영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이달 말 베트남에서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을 만날 것으로 14일 알려졌다.

문 대통령은 베트남 하노이의 축구대표팀 훈련장을 방문해 박 감독과 베트남 축구대표팀을 격려할 것으로 전해졌다.

박 감독은 지난 1월 23세 이하(U-23) 베트남 축구대표팀을 이끌고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십에 출전해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베트남의 히딩크'로 불리며 국민적인 영웅으로 떠올랐다.

문 대통령은 박 감독에게 축전을 보내 '부임 3개월여 만에 베트남 국가대표팀을 아시아 정상권으로 끌어올린 박 감독님의 노고에 우리 국민도 기뻐하고 있다'고 격려했다.

황진영 기자 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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