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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책배달 서비스’ 확대 운영

최종수정 2018.03.14 16:10 기사입력 2018.03.14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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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책배달 서비스’ 확대 운영


[아시아경제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는 이용자가 원하는 책을 가까운 도서관으로 배달해주는 ‘책배달 서비스’를 기존의 7개관에서 19개관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책배달 서비스’는 도서관 이용자가 대출하려는 도서를 구립도서관 및 관내 작은도서관에서 받아보기를 신청하면 그 도서를 원하는 도서관으로 배달해주는 이용자 맞춤형 서비스이다.

‘책배달 서비스’로 책을 받아볼 수 있는 장소는 구립도서관 3개관, 공립 작은도서관 6개관, 시공립 작은도서관 2개관, 사립 작은도서관 8개관 등 총 19개 도서관이다.

‘책배달 서비스’는 매주 화~금요일(주 4일)로 운영되며, 가능권수는 구립도서관 1개관 당 5권, 대출 기간은 15일이다.
책 도착은 문자메시지로 통보되며 3일 이내에 신청한 도서관에서 책을 수령하면 된다.

단, 도서 신청 후 3회 이상 미대출시 30일 동안 책배달 서비스 이용이 제한된다.

‘책배달 서비스’는 책이음 통합회원증을 가지고 있는 서구 구립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이용가능하고 서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책배달 도서관을 선택한 후, 원하는 도서를 신청하면 된다.

서구 관계자는 “확대 운영되는 책배달 서비스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많은 독서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지식과 꿈을 열어가는 우리 곁의 도서관 조성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마련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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