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14일 오전 16개 동 전역에서 새봄맞이 대청소 '클린데이' 행사를 가졌다.
또 노면청소차 2대, 살수차 2대, 분진청소차 4대를 투입, 도로와 공공시설물, 녹지대에 묵은 미세먼지도 씻어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넷째주 수요일을 '클린데이'로 정해 범구민 대청소를 이어간다"며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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