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최재림의 과거 인터뷰가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선택의 기로에서)사실 좀 용기를 냈으면 좋겠다는 말을 하고 싶다”며 “너무 남의 시선에 맞춰 살려고 하면 내 삶이 그리 행복하지 않을 테니까. 다들 기준은 다르지만 개개인의 가치와 목표를 이루는 데 기준이 남이 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본인의 기준을 논리적으로, 이성적으로 드러내는 걸 두려워하지 않고 스스로를 더 잘 알고 탐구하시면 좋겠다. (관객들이)용기를 내셨으면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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