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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이탈리아 국제냉난방전시회 참가…"소형열병합발전기 첫선"

최종수정 2018.03.14 15:27 기사입력 2018.03.14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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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이탈리아 국제냉난방전시회 참가…"소형열병합발전기 첫선"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귀뚜라미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모스트라 콘베뇨 엑스포 2018(MCE 2018)'에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3일(현지시간)에 개막해 16일까지 열린다. 올해로 41회째를 맞이하는 국제 냉난방 전시회다. 전 세계 55개국, 2000여개 업체가 참가하며 15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참관하는 행사다.

귀뚜라미는 가스보일러, 기름보일러, 신재생보일러 등을 전시한다. 스테인리스 열교환기를 적용해 한 번 사용한 열에너지를 난방과 온수에 재활용하는 콘덴싱 기술을 소개한다.

소형 열병합 발전기도 세계 시장에 처음으로 전시한다. 이번에 선보인 소형 열병합 발전기는 난방과 온수는 물론 시간당 20kW~200kW의 전기를 동시에 생산한다. 귀뚜리미그룹의 냉동기와 결합하면 여름철에 냉방으로 활용할 수 있다. 난방, 온수, 전기, 냉방까지 가능하다.
또 보일러와 온수기를 병렬로 연결해 중대형 산업용 보일러를 대체하는 캐스케이드 시스템, 온수가 풍부한 저탕식 기술을 접목한 상업용 전기보일러 등을 선보인다.

귀뚜라미 관계자는 "현재 주력 제품인 가스보일러부터 미래 성장동력인 소형 열병합 발전기에 이르기까지 혁신적인 냉난방 솔루션으로 현지 파트너를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며 "세계적인 수준의 제품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유럽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해 글로벌 리더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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