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바디프랜드는 헬스케어와 힐링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는 '카페 드 바디프랜드(Cafe de Bodyfriend) 청담'을 14일 개장했다고 밝혔다.
바디프랜드는 헬스케어와 힐링이 한 공간 안에 어우러져 고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키고, '건강을 디자인하다'라는 회사의 경영철학을 실현하고자 카페 드 바디프랜드 청담을 열었다. 그 일환으로 레스토랑과 카페, 베이커리에서는 음식 제조 과정에 친환경 식재료를 사용하는 한편 일체의 조미료를 첨가하지 않아 '건강수명 10년 연장 프로젝트'의 가치를 담아내고자 했다.
바디프랜드는 개장 기념으로 14일 전시장 홍보 및 체험, 케이터링 및 포토존 운영, 오페라 공연, 광고모델 포토타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행사를 개최한다.
이후에는 추성훈과 김상중, 변정수 등 바디프랜드의 광고모델 및 홍보대사가 축하인사와 포토타임으로 고객들을 만난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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