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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회원3구역서 'e편한세상 창원 파크센트럴' 이달 말 분양

최종수정 2018.03.14 14:48 기사입력 2018.03.14 14:48

총 1253가구 중 856가구 일반분양
마산회원구 일대, 향후 6600여가구 대규모 브랜드 아파트 타운으로 변모

'e편한세상 창원 파크센트럴' 조감도.
'e편한세상 창원 파크센트럴' 조감도.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대림산업은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동 356-16번지 일원에 'e편한세상 창원 파크센트럴'을 이 달 말 분양한다.

e편한세상 창원 파크센트럴은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16개동, 총 1253가구 규모로 856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49㎡ 56가구 ▲59㎡ 262가구 ▲72㎡ 190가구 ▲84㎡ 333가구 ▲103㎡ 15가구다. 단지는 총 12개 타입으로 설계되며 실거주 선호도가 높은 85㎡ 이하 중소형면적 위주로 구성된다.

분양 관계자는 "회원구는 마산의 원도심 지역으로 이미 편의시설, 교통망 등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며 "2007년에 도심정비구역으로 지정돼 도시정비사업과 재개발 사업이 활발하게 추진 중이다"고 말했다.
단지가 들어서는 회원동에서는 현재 총 5개구역(회원1~5구역)이 재개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롯데건설(회원1구역)과 대림산업·두산건설(회원2구역), 대림산업(회원3구역), 대우·쌍용건설(교방1구역) 등 대형 건설사들이 시공사로 참여한다. 재개발 사업이 종료되면 e편한세상 창원 파크센트럴이 들어서는 마산회원구 일대는 6600여가구 규모의 대규모 브랜드 아파트 타운이 될 전망이다.

e편한세상 창원 파크센트럴은 마산 원도심의 교육?생활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옆에 회원초와 마산동중이 있고 교동초와 마산여중, 무학여고, 마산회원도서관 등도 가깝다.

기존 마산 원도심을 재개발해 들어서는 만큼 단지 반경 3㎞ 이내에 롯데백화점 마산점과 신세계 백화점 마산점, 홈플러스, 이마트, 롯데마트 등의 편의시설이 있다. 또 종합운동장과 마산 시립박물관 등 다양한 문화시설도 가깝다. 단지 주변으로는 무학산과 봉화산, 팔용산도 있다.

입주민들은 인근에 위치한 3?15대로를 통해 마산고속터미널과 KTX가 정차하는 마산역을 이용할 수 있다. 남해고속도로 접근도 수월하다. 지난 2월에는 부산외곽순환도로가 개통해 부산까지의 접근성도 개선됐다. 창원시의 대표적인 업무단지인 국가산업단지와 마산자유무역지구 등 주요 산업단지까지 20분내로 접근 가능하다.

e편한세상 창원 파크센트럴은 4베이 판상형(일부 제외), 맞통풍 구조 평면 설계를 적용했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 시설과 라운지카페 등의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된다.

e편한세상만의 특화 설계도 도입된다. 세대 내부에는 결로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서리 부분까지 끊김 없는 단열라인과 열교 설계가 적용된다. 가족 활동이 많은 거실과 주방에는 일반(30㎜)보다 2배 두꺼운 60㎜의 바닥차음재를 적용했다.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거실조명과 가스, 난방 등을 제어하고 세대 방문자, 에너지사용량 등을 조회할 수 있는 스마트홈 시스템도 적용된다. 주차공간을 일반보다 10㎝ 더 넓게 설계(일부 제외)했다.

주택전시관은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봉암동 471-15번지에 개관할 예정이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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