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2018 소비 트렌드 키워드인 '케렌시아(Querencia)'는 투우장의 소가 마지막 일전을 앞두고 숨을 고르는 자기만의 공간에서 유래됐다. '케렌시아'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은 집을 '안식처'로 만드는 인테리어에 관심이 높다.
'루나토 Ⅱ'는 에이스침대의 인기 모델 '루나토'에 고급스러운 가죽 질감의 오크진 컬러 우드 프레임 포인트를 더한 고급형 침대다. '베나토-R'은 에이스침대의 베스트셀러 '베나토'의 라운드형 제품. 원목 몰딩과 무늬목 조판기법으로 유니크함을 더했다.
두 제품의 프레임 모두 에이스침대의 투 매트리스 시스템을 적용해 에이스침대만의 안락함을 느낄 수 있다. 투 매트리스 시스템은 하단 매트리스가 상단 매트리스에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하는 에이스침대 기술로 하중을 완벽하게 분산시켜 더욱 편안하고 안락한 잠자리를 제공한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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