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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호킹 별세, 그가 최근 발표한 이론은?

최종수정 2018.03.14 14:06 기사입력 2018.03.14 14:06

고 스티븐 호킹/사진=아시아경제 DB.
고 스티븐 호킹/사진=아시아경제 DB.



영국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이 향년 76세를 별세한 가운데, 그가 최근 발표한 이론이 눈길을 끈다.

고 스티븐 호킹은 지난 4일 11시(미 동부시각)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 ‘스타 토크’ TV 쇼 시리즈에 출연해 이른바 ‘무경계 제안’(no-boundary proposal)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빅뱅 이전의 사건들은 아무런 관찰 결과가 없으므로 이론으로 추구할 대상에서 벗어나며, 시간은 빅뱅에서 비로소 시작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는 약 138억 년으로 추정되는 우주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태초에는 원자 단위의 특이점만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 특이점은 모든 물리법칙이 적용되지 않고 ‘무’(無)의 상태라는 논리다.
한편 스티브 호킹은 14일 오전 영국 케임브리지에 있는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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