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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권주 "렌털시장 판도 바꾼다"…SK매직 혁신제품 4종 출시

최종수정 2018.03.14 13:46 기사입력 2018.03.14 11:17

정수기 등 신제품 4종 출시…2020년 렌털누적계정 300만 달성
베트남과 터키 등 동남아ㆍ중동 수출…2019년 하반기 상장 계획

류권주 "렌털시장 판도 바꾼다"…SK매직 혁신제품 4종 출시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고 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최고의 신제품이라고 확신합니다."

류권주 SK매직 대표(사진)는 14일 서울 광진구 소재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신제품 출시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끊임없이 혁신해 개발한 신제품 4종을 앞세워 고객중심 경영을 강화하고 렌털 누적계정 300만 달성 등 비전 2020을 필히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류 대표는 지난해 6월 취임한 이후 처음으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비데 신제품 4종을 선보였다.
류 대표는 "고객의 작은 불편과 불안감까지 확실하게 해결해 주는 생활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SK매직의 브랜드 철학을 고스란히 담았다"며 "2015년 직수정수기로 렌털 시장의 판도를 바꾼 저력과 자부심을 다시 한번 증명하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이어 "늦어도 2020년, 가능하면 2019년 하반기 상장하려는 계획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SK매직은 2020년까지 매출 1조원을 달성한다는 비전 2020을 지난해 1월 선언한 바 있다. '제조를 넘어 서비스로 글로벌 일류기업 도약'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웠다. 지난달 기준 렌털 누적 132만 계정을 보유하고 있다.

류권주 "렌털시장 판도 바꾼다"…SK매직 혁신제품 4종 출시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올인원' 직수 정수기와 직수 얼음정수기, '스마트모션' 공기청정기, '도기 버블' 비데다. 류 대표는 "국내 렌털판매 확대는 물론 베트남 등 동남아와 사우디아라비아를 중심으로 하는 중동 지역 수출에 집중해 나갈 것"이라며 "기존 매직케어 렌털 조직도 효율성 있게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올인원은 2015년 출시한 1세대 직수형 정수기 '슈퍼정수기'와 2세대 사물인터넷(IoT) 기능 '슈퍼S정수기'에 이어 3세대 신제품이다. 저수조를 없앤 직수형 정수기에서 보다 더 깨끗한 물을 마시고 싶어하는 소비자의 요구에 따라 물이 지나가는 유로를 스테인리스로 바꿔 위생에 대한 걱정을 줄였다.

직수로 깨끗해진 물을 99.9%의 살균력을 가지고 있는 자외선(UV) LED로 출수 시 마다 다시 한 번 살균해 준다. 취수구도 2시간 마다 자동으로 살균한다. 특히 정수, 냉수, 온수, 조리수는 물론 얼음까지 국내 유일하게 직수로 만들 수 있다. 하루에 두 번 3시간 동안 아이스룸을 살균하는 기능도 갖췄다.

류 대표는 "고객이 안심하고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제품과 서비스 수준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높였다"며 "정수기 제품의 위생에 대한 고객의 불안, 불편 등에 대해 최선을 다해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도기 버블 비데도 고객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위생성을 극대화한 신제품이다. 전해수로 물통, 유로, 노즐, 도기를 살균해 준다. 오염이 잘되는 노즐과 도기는 UV램프와 거품으로 원할 때 마다 추가로 살균할 수 있다. 리모콘이 있어 편리성을 높였다.

류권주 "렌털시장 판도 바꾼다"…SK매직 혁신제품 4종 출시


또 스마트모션 공기청정기 신제품은 사람의 움직임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생활먼지의 방향을 감지하고 회전해 오염도에 따라 풍량을 제품 스스로 조절한다. 스마트센서와 모션기술을 적용했다. 사용자 주변의 공기를 집중적으로 청정할 수 있다. 인공지능(AI) 기능을 적용해 오염 패턴 분석 및 실외 공기 상태 정보를 수집하고 스스로 최적화된 공기 정화를 진행한다. 사용자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제품 컨트롤은 물론 실내 공기질 등 각종 통계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류 대표는 "고객에게 사랑받는 최고의 브랜드가 되기 위해 제품과 서비스, IT 인프라,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를 강화해 왔고 신제품들이 그 결과를 증명하게 될 것"이라며 "끝까지 고객과 함께하겠다는 마음가짐과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고객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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