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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정호 신세계인터 대표 "이커머스 사업 육성한다"

최종수정 2018.03.14 10:26 기사입력 2018.03.14 10:23

자체 브랜드 해외 진출 가속화…신규 사업도 발굴·검토 추진
차정호 신세계인터내셔날 대표
차정호 신세계인터내셔날 대표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널이 올해 이커머스 사업을 육성하기로 했다. 지속 성장을 위해 신규 사업을 발굴하겠다는 계획이다.

차정호 신세계인터내셔날 대표는 14일 열린 '제22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지금 같은 저성장 시기에 신규 사업은 생존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이커머스 사업을 육성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며 동시에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는 신규 사업을 발굴ㆍ검토해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해외 진출도 가속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차 대표는 "회사 자체 브랜드의 해외진출을 더욱 가속화 하고 중장기 발전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을 찾는 원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수익성과 효율을 높이는 경영을 펼치겠다고도 했다. 차 대표는 "정확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미세(微細) 관리를 통해 수익성과 효율성을 높이겠다"며 "수익성이 떨어지는 사업은 명확한 원인을 분석해 그에 맞는 대책을 수립하고 이를 적극 이행해 회사의 수익성을 극대화 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고객 중심의 영업과 마케팅 활동을 위해 통합 CRM 시스템을 구축해 효과적인 디지털 마케팅을 진행해 나가겠다"고도 전했다.
차정호 신세계인터 대표 "이커머스 사업 육성한다"
도전적인 조직문화도 구축한다. 차 대표는 "올해 '9 to 5' 근무제도를 통해 근로시간이 단축된 만큼 기존의 업무 방식을 혁신해 신속한 실행력을 확보하고 형식이 아닌 일 중심의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업무중심의 조직 문화를 통해 개개인의 성취도와 만족도가 향상됨에 따라 더 높은 목표를 향해 집중할 수 있는 만큼 도전적 조직 문화가 회사 성장의 원동력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위해 임직원 개개인의 자기계발을 통한 글로벌 사업 역량을 배양토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차 대표는 "경영방침을 실천함으로써 올해의 경영목표를 기필코 달성토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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