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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 "통상본부 확대 안건, 이달 내 국무회의 상정"

최종수정 2018.03.14 09:52 기사입력 2018.03.14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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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통상본부 확대 개편안이 이달 중 국무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법제처는 13일 "통상본부 확대를 반영한 산업통상자원부 직제를 포함, 총 48개 중앙행정기관 관련 직제 등 대통령령 총 49건을 심사 중"이라며 "해당 안건(통상본부 확대)은 22일 차관회의, 27일 국무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통상본부 확대 안이 법제처 심사중인 가운데, 법제처 업무가 많아 개편안이 내달로 밀릴 수 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에 대해 해명한 것이다.

산업부는 중장기적 통상전략 수립을 위해 통상교섭본부에 신통상전략실을 확대하고 인력 50여명을 충원하는 안을 지난해 말부터 추진했으며, 관계부처의 반대로 수개월간 진통을 겪다가 최근에서야 협의를 마치고 개편안을 마련했다. 이 개편안이 오는 27일 국무회의에 상정되면 통상조직 확대 문제도 이달 중으로 마무리될 전망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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