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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 카카오, 모빌리티로 시작된 카카오 수익화 전략에 주목…목표가↑

최종수정 2018.03.14 07:30 기사입력 2018.03.14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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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NH투자증권은 14일
카카오
에 대해 모빌리티로 시작된 카카오의 수익화 전략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18만원으로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카카오는 카카오택시의 유료화 모델을 본격적으로 도입하기로 결정했따. 지난 2월 출시한 카카오T 업무택시와 최근 인수한 카풀 서비스 '럭시'까지 연동해 자회사 카카오모빌리티의 본격적인 모네티제이션(Monetization)을 추진할 예정이다.

안재민 연구원은 "카카오택시의 경우 3월말부터 우선호출과 즉시배차 기능을 추가하면서 콜택시 비용을 받게 되며 우선호출은 2000원, 즉시배차는 5000원 수준에서 결정될 것으로 알려졌다"며 "소비자 입장에서는 택시를 잡기 힘든 혼잡 시간에 승차거부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고 택시 기사들에게는 추가 수익을 통해 기사들의 처우를 개선해줄 수 있는 장점이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본 재팬 택시와 협업을 통해 카카오택시 유저가 일본에서 일본 콜택시를 부를 수 있고 일본 재팬 택시 유저가 카카오택시를 부를 수 있게 제휴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카카오모빌리티 가치를 2조5000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안 연구원은 "카카오택시 유료화를 통해 카카오에 기대하는 연 매출액은 2329억원, 영업이익은 699억원으로 추정한다"며 "카카오모빌리티 모네티제이션 이외에도 2월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인수합병이 기대되며 3월 중 배틀그라운드 수익화와 하반기 중 카카오게임즈 기업공개 등 긍정적 모멘텀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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