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e공시 눈에 띄네]코스닥-13일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장 종료 후 주요 공시>

◆ 피앤이솔루션 =LG전자와 93억원 규모 2차전지 장비공급 계약 체결
MIT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손실 1억3779만원…전년比 적자전환
디와이디 =보통주 1주당 189원 결산 현금배당 결정…배당금총액 100억원
케이알엠 =지오인더스트리가 신청한 의안상정 가처분 신청을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이 기각
에스앤에스텍 =남기수 대표이사 사임으로 정수홍 대표이사 신규선임
엠투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익 18억원…전년比 41.33%↓
신원종합개발 =강릉송정아침도시아파트 수분양자에 988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유진테크 =자기주식 2만5000주를 5억4500만원에 처분
알리코제약 =지난해 개별 기준 영업익 89억원…전년比 119.32%↑
YTN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익 22억원…전년比 67.6%↑
비츠로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익 3억5927만원…전년比 98%↓
YTN =보통주 1주당 20원 결산 현금배당 결정…배당금총액 8억4000만원
핸디소프트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손실 13억원…전년比 적자전환
유성티엔에스 =보통주 1주당 15원 결산 현금배당 결정…배당금총액 2억9729만원
우수AMS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익 28억원…전년比 39%↓
우수AMS =보통주 1주당 30원 결산 현금배당 결정…배당금총액 7억4007만원
티엘아이 =이송우가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신청한 의안상정가처분 소송에서 일부 패소
바텍 =보통주 1주당 100원 결산 현금배당 결정…배당금총액 15억원
대림제지 =자사주 59만9718주 처분 결정
가비아 =보통주 1주당 30원 결산 현금배당 결정…배당금총액 3억9106만원
상지건설 =정도주택개발과 258억원 규모 논현동 카일룸 신축공사(A필지) 계약 체결
코스맥스엔비티 =미국 계열회사에 128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씨씨에스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손실 13억원…전년比 0.3%↑
디와이피엔에프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익 24억원…전년比 49.7%↑
아이윈 =보통주 1주당 30원 결산 현금배당 결정…배당금총액 2억7179만원
아이윈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손실 35억원…전년比 적자전환
피에이치씨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손실 145억원…전년比 186.91%↓
탑코미디어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손실 108억원…전년比 49%↓
메가스터디 =보통주 1주당 700원 결산 현금배당 결정…배당금총액 28억원
메가스터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손실 133억원…전년比 399.4%↓
흥국에프엔비 =보통주 1주당 50원 결산 현금배당 결정…배당금총액 3억5112억원
BF랩스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손실 32억원…전년比 242.28%↓
케스피온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 4억7643만원…전년比 88.49%↓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국내이슈

  •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해외이슈

  •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PICK

  •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