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사회에서 추천된 이사는 사내이사 1인, 사외이사 3인이다. 사내 이사이자 감사위원에는 김형남 삼성선물 감사가 추천됐다.
베니 청 후보와, 리우 제 후보는 이달 초 중국 대기업인 판하이 그룹(Oceanwide Group)과, 쥐런 그룹(Giant Group)이 KTB투자증권의 주요 주주로 참여함에 따라 각각 양 그룹에서 추천한 이사다.
이들은 이달 30일 주주총회를 통해 선임될 예정이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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