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경 오늘의 띠별·별자리 운세] 3월 15일 목요일

◇ 띠별 운세

쥐띠
한줄 코멘트 : 감정의 기복이 큰 날이니 그 원인을 상대방에게 돌려서는 안 됩니다.
48년생 남의 간섭으로 본의 아닌 변화가 생길 것입니다.
60년생 긍정적인 마인드가 좋은 효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72년생 가정문제가 일어나지 않도록 잘 다독여야 합니다.
84년생 마음의 변화로 농담도 짜증으로 들릴 수 있습니다.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 우선입니다.

소띠
한줄 코멘트 : 결국 마음의 안정으로 인해 더욱 큰 발전을 하게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49년생 상당한 금전적 이득이 있으나 즐거움을 추구하면 그만큼 나가게 될 것입니다.
61년생 소식 등으로 인하여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될 수 있습니다.
73년생 분쟁에 휘말리지 말아야 이후에 올 운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85년생 마음이 통하는 친구와 술 한 잔 기울이는 것도 좋습니다.

호랑이띠
한줄 코멘트 : 한 단계씩 성장해 나간다는 마음 가짐으로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
50년생 큰 뜻을 품고 행동에 임하십시오.
62년생 집안일이나 직장일 모두 만족할 만한 성과를 올리게 될 것입니다.
74년생 이동이 많은 날입니다. 체력 안배에 힘을 쏟아야 합니다.
86년생 신분이 높은 사람과의 인연이 있습니다.

토끼띠
한줄 코멘트 : 사람들 속에서 외롭다면 가끔은 자신에게 혼자 생각할 시간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51년생 사람에게 너무 의지하지 마십시오. 혼자여도 좋습니다.
63년생 사람들의 눈을 너무 의식하지 마십시오.
75년생 먼 곳으로의 이동은 새로운 만남의 시작이 될 것입니다.
87년생 다른 사람이 자신에게 부탁하는 일이 생기게 될 것입니다.

용띠
한줄 코멘트 : 자신에게 도움을 주려는 사람들이 곁에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52년생 자신이 바라던 것을 얻게 될 것입니다.
64년생 자신과 비슷한 사람의 협조와 도움이 예상됩니다.
76년생 여건이 마련되었어도 잘 활용하지 못해 어려움에 처할 수 있습니다.
88년생 소원하던 일을 성취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게 됩니다.

뱀띠
한줄 코멘트 : 뜻대로 쉽게 풀리지 않으니 자꾸만 손해를 보는 기분이 드는 날입니다.
53년생 그 동안 쌓였던 일이 해결되어 마음이 시원해집니다.
65년생 화는 말하는 데서 오고 지혜는 듣는 데서 오는 것입니다.
77년생 평소에 탐탁지 않게 여기던 사람과 일을 같이 하게 될 수 있습니다.
89년생 정신적인 스트레스는 해소되지만 약간의 물질적인 손실이 따를 수 있습니다.

말띠
한줄 코멘트 : 끝이 좋으면 모든 것이 다 좋은 날이니 시작은 좋지 않았어도 마무리를 잘하면 만사형통입니다.
54년생 일의 진전이 조금 느릴 수 있습니다. 마음의 여유를.
66년생 아랫사람들에게 베푸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78년생 시작보다는 마무리를 잘 해야 합니다.
90년생 사람들의 오해를 사거나 어려운 난관이 예상되므로 여유로운 마음이 요구됩니다.

양띠
한줄 코멘트 : 스스로 노력하고 시도한 만큼 결실을 거두어 들일 수 있는 때이니 힘있게 분투해야만 합니다.
55년생 행동은 느린 듯, 판단과 결정은 신속하게 하십시오.
67년생 진행하던 일에 진척이 없어도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대처해야 합니다.
79년생 자신이 노력한 만큼의 충분한 대가를 기대할 운입니다.
91년생 자신을 도와줄 사람이 아무도 없어 막막한 심정이 드는 때입니다.

원숭이띠
한줄 코멘트 : 그 동안의 준비와 노력이 결실을 보아 원했던 것을 얻을 수 있는 날입니다.
56년생 부부싸움으로 사과하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68년생 말과 행동을 가볍게 하지 않도록 오늘은 조용히 보낼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80년생 힘들이지 않고 일거리나 돈이 들어올 수 있습니다.
92년생 허왕된 망상은 현실의 적응력을 떨어뜨립니다. 마음의 욕심을 줄이십시오.

닭띠
한줄 코멘트 :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때이니 좀 더 정신적인 활동에 중점을 둔다면 삶의 가치가 극대화 됩니다.
45년생 아랫 사람의 도움을 받아 일이 순조롭게 해결될 수 있을 것입니다.
57년생 상대방의 말에 현혹되기 쉬우므로 감언이설에 넘어가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69년생 사람들과 돈 거래는 가급적 피하십시오. 작은 돈이라도 맘 상할 수 있습니다.
81년생 불안이 해소되고 능력을 인정받아 기분 좋은 하루가 예상됩니다.

개띠
한줄 코멘트 : 불굴의 신념과 용기가 절대로 필요합니다. 때로는 마음의 평정을 잃고 모든 일을 그만두고 싶습니다.
46년생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한 날입니다.
58년생 친구로 인한 경제적 손실을 주의해야 하는 날입니다.
70년생 천천히 한 걸음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는 길이 열립니다.
82년생 잘 아는 것이라고 해서 쉽게 덤비지 말아야 합니다.

돼지띠
한줄 코멘트 : 마음에 평안이 있을 것입니다. 심리적으로 안정되어 하는 일도 잘 풀릴 것입니다. 좋은 흐름입니다.
47년생 낭비를 스스로 억제해야 더 많은 것이 새나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59년생 남을 평가하는 일에 동참하지 마십시오.
71년생 활동적으로 움직여야 많은 일이 수월하게 풀릴 것입니다.
83년생 풍요로운 일과 관계할 수 있습니다.

자료제공 : 이니컴퍼니

◇ 별자리 운세

양자리(3.21~4.19)
재물운의 흐름이 불교칙한 날이다. 재화의 유통이 어떤벽에 막힌 듯 더는 순환이 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니 미리 대비해서 다가올 고난을 이겨내라. 생각보다 많은 지출이 예상된다.

황소자리(4.20~5.20)
왠지 몸이 무겁고 무기력해지기 쉬운 날이다. 이는 그동안 당신이 무리를 하며 몸을 혹사시켰기에 나타나는 일시적 현상이니 오늘은 될 수 있으면 휴식 시간을 가지면서 심신의 활력을 되찾는 시간으로 삼아라.

쌍둥이자리(5.21~6.21)

생각보다 미흡한 결과물에 실망감이 들기 쉬운 날이다. 당신이 정말 최선을 다해 이 일을 해왔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봐라. 실망보다는 자책과 반성이 필요하다. 아무리 좋은 운도 노력의 뒷받침이 없다면 소용이 없다.

게자리(6.22~7.22)
자신의 곁을 지나쳐 갔던 많은 사람이 생각나는 날이다. 자신의 마음을 정리할 좋은 기회이다. 조금 슬픈 기분이
들지도 모르겠는데 너무 감정에 몰입해 있지 않도록 긍정적인 방향으로 생각을 바꿔나가라.

사자자리(7.23~8.22)
적극적인 자세로 위기에 맞서 이겨내려는 행동은 다른 사람에게 신뢰감을 주기 충분하다. 하지만 오늘은 당신의
운이 조금 약한편이라 이런 자세는 조금 위험도가 높다. 살짝 피해가는 센스를 발휘해라.

처녀자리(8.23~9.23)
과음이나 과식을 할 가능성이 높다. 평소 자신이 비만이라고 생각하는 당신이라면 특히 더 신경을 바짝 세워서 절제할 수 있도록 주의해야 한다. 자신의 몸은 스스로가 노력해야만 유지할 수 있는 법이다.

천칭자리(9.24~10.22)
만약 정말 긴밀한 사이의 인물이 당신에게 보증을 서달라고 한다면 어떤 결정을 내리겠는가? 오늘처럼 금전 운이그리 좋지 않은 날에는 피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신중하게 생각해서 결정해라.

전갈자리(10.23~11.22)
대청소를 하거나 집안 가구의 위치를 바꿔보면서 집안 분위기에 변화를 유도해야 하는 날이다. 작은 변화로 집안구성원들에게 활력도 불어놓고 자극도 줄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함께 즐거움을 나눠봐라.

사수자리(11.23~12.24)
운의 흐름이 여러갈래로 나뉘듯 당신에게 두갈래길 중 한곳으로 가길 원하는 날이다. 신중한 판단만이 당신에게
좋은 결과를 안겨줄 수 있으니 약간의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확신이 들기 전까진 결정을 미루는 편이 좋다.

염소자리(12.25~1.19)
새로운 분야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날이다. 막상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려니 선듯 발을 디디기 어려울수 있지만 용기를 가지고 주어진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면 정말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물병자리(1.20~2.18)
순서를 무시한 계획의 진행으로 곤란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날이다. 하지만 두서없이 일을 진행할 결과가 초라하게 나오는 건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니 마음을 비우고 초심으로 돌아가서 새롭게 시작해라.

물고기자리 (2.19~3.20)
이곳저곳을 바쁘게 돌아다녀야 문제가 풀릴 날이다. 운이 따라줘서 일은 잘 성사되더라도 몸은 많이 고단할 것이지만 속속 들려오는 좋은 소식에 피로가 사라지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자료제공 : 점성가 별밤달빛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