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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AC밀란 이적설…이탈리아 언론 “3년 계약 합의 임박”

최종수정 2018.03.13 09:21 기사입력 2018.03.13 09:21

기성용 선수/사진=gettyimages 제공
기성용 선수/사진=gettyimages 제공



기성용이 AC밀란으로 곧 이적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탈리아 축구 전문매체인 칼치오메르카토는 12일(현지시간) “AC밀란과 기성용이 3년 계약에 대략적인 합의를 이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 매체는 “수일 내에 최종 합의를 할 것이고 최종 합의를 하는 대로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기성용은 AC밀란으로 오기 위해 여러 EPL 구단들의 제안을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다.

한편 기성용은 FC서울에서 뛰다 2009년 스코틀랜드 셀틱FC로 옮겼고, 2012년 스완지시티와 계약하며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했다. 기성용이 이탈리아 세리에A 명문 구단 AC밀란에 합류하게 된다면 안정환과 이승우에 이어 한국 선수로는 세 번째로 세리에A의 선수가 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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