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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9, 분해해보니…"갤S8과 비슷"

최종수정 2018.03.13 13:52 기사입력 2018.03.12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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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9 분해 결과 <사진=iFixit>

갤럭시S9 분해 결과 <사진=iFixit>




갤럭시S9을 분해한 결과 전작인 갤럭시S8과 큰 차이점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 외형적인 부문에서는 두 제품의 차이점을 찾기 어렵다.

11일(현지시간) IT전문매체 씨넷(CNet)은 "갤럭시S9의 배터리 사양은 갤럭시S8플러스와 동일했고, 배터리 교체가 기술적으론 가능하지만 결코 쉽지 않게 돼 있었다"고 디바이스 수리전문 사이트 아이픽스잇(iFixit)을 인용해 보도했다.

배터리 사양은 3.85V, 3500mAh, 13.48Wh로 나타냈다. 지난해 출시한 갤럭시S8 플러스와 동일하다. 또 방수 기능을 위해 다량의 접착제가 사용된 것으로 확인됐다.

갤럭시S9, 분해해보니…"갤S8과 비슷"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듀얼 조리개(Dual Aperture)였다. 갤럭시S9시리즈는 업계에서 가장 밝은 F 1.5 렌즈와 F 2.4 렌즈의 듀얼 조리개를 탑재해 사람의 눈과 같이 주변 환경에 따라 자동으로 최적의 사용 조건으로 촬영할 수 있게 해준다.

특히, F 1.5 렌즈는 전작 대비 빛을 28% 더 많이 흡수한다. 슈퍼 스피드 듀얼 픽셀 이미지 센서에 적용된 멀티 프레임 노이즈 저감 기술로 기존 대비 최대 30%의 노이즈를 줄여 저조도 환경에서도 더욱 또렷한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갤럭시S9, 분해해보니…"갤S8과 비슷"


3D 아바타 생성, 홍채인식 등을 위한 전면카메라·센서 등은 전작과도, 아이폰X와도 비슷했다. 씨넷은 "홍채인식 스캐너, 전면 카메라 등의 센서는 갤럭시S8에서 확인한 것과 유사했다"고 말했다.



김동표 기자 letme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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