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홈런왕’ 이승엽, 야구장학재단 출범…“정직하게 운영할 것”

최종수정 2018.03.12 01:00 기사입력 2018.03.12 01:00

사진=이승엽 인스타그램
사진=이승엽 인스타그램



이승엽이 ‘이승엽야구장학재단’의 이사장이 됐다.

이승엽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승엽야구장학재단 정식으로 출발합니다”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승엽은 “혼자가 아닌 후원해주시는 모든 분과 함께 투명하고 정직하게 운영해 나아가겠다”면서 재단 설립에 도움을 준 대구시 및 재단 관계자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그는 “어린아이들이 꾸는 그 소중한 꿈이 꺾이지 않고 오랫동안 간직하며 그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게 이승엽야구장학재단이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승엽은 지난 시즌을 마치고 프로야구 현역에서 은퇴했다.

이후 이승엽은 장학재단 설립을 준비해왔다. 장학재단의 주요사업은 청소년 야구 장학사업, 청소년 야구클럽 활성화 사업, 유소년과 사회인 야구 코치아카데미 운영 등이다.

현재 KBO의 홍보대사이기도 한 이승엽은 앞으로 KBO와 협력해 유소년 선수들을 위한 클리닉 등의 활동을 계획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오늘의 주요뉴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오늘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