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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방화' 흥인지문 큰 피해 없어"

최종수정 2018.03.09 12:04 기사입력 2018.03.09 12:04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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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문화재청은 9일 새벽 방화 사건이 벌어진 보물 제1호 흥인지문(興仁之門)에서 큰 피해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국립문화재연구소와 함께 안전 점검을 진행한 뒤 "문루 담벼락 일부가 경미하게 그을렸을 뿐 다른 피해는 없었다"고 했다. 흥인지문은 문화재 안전경비원 열두 명이 돌아가며 24시간 감시한다. 옥외 소화전과 소화기, 불꽃 감지기 등도 마련돼 있다. 흥인지문은 조선 태조 5년(1396년)에 지어진 한양도성의 동문이다. 현재 남아 있는 문은 고종 6년(1869년)에 재건된 것이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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