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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로 서울시의원, 성북구청장 출마선언

최종수정 2018.03.09 12:00 기사입력 2018.03.09 12:00

이 의원, 구민과 함께 열어가는 ‘새로운 성북’ 약속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울시의회 이승로 의원(더불어민주당,성북4)은 8일 오후 4시 서울시의회 기자실에서 성북구청장 출마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특히 이날 기자회견에는 현직 성북구의회 의원을 비롯 주요 출마예정자들이 함께 참여, 이승로 의원 구청장 출마에 쏠린 성북구 안팎의 기대를 짐작케 했다.

이 의원은 출마선언을 통해 구민과 함께 열어가는 새로운 성북을 약속,변화와 혁신을 모색하는 ‘새로운 성북시대’를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주요 공약으로는 △지역내 대학과 지역사회가 어우러지는 신 캠퍼스타운 조성 △ 산학연 융합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 여성과 아이들이 행복한 안심 도시 성북 △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어르신이 공경받는 복지도시 성북 △ 사통팔달의 미래형 교통 인프라 건설등 ‘새로운 성북 상생프로젝트’를 선포했다.
이승로 서울시의원, 성북구청장 출마선언



기자회견에서 이 의원은 “지난 25년 동안 성북의 발전과 주민의 행복을 위해 현장을 발로 뛰며 누벼온 준비된 구청장”이라며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 새로운 성북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성북구민들의 마음과 요구를 예전부터 알고 있었다며 최근 실시한 정책 여론조사에 나타난 구민들의 목소리를 성북구정에 반드시 반영하겠다” 고 밝혔다.

이 의원은 “성북구에서 35년 이상 거주하면서 기초부터 밟아왔다. 성북구의 골목골목을 내 신발로 안 가 본 곳이 없을 것”이라면서 “지역마다 원하는 사업, 주민들이 원하는 게 무언지는 잘 알고 있다”고 자신의 경쟁력을 드러냈다.

또 석관동에 위치한 한국예술종합학교 이전문제와 관련된 질문에 대해 “(석관동이) 내 지역구이다. 기동민 국회의원과 협력해서 대안을 찾고 있는 중”이라 전하고 교육재정부·문화관광부 관계자들, 기동민 의원과 함께 간담회를 해보니 2025년까지는 계획이 없다 하더라”고 말하면서 “조만간 다시 간담회가 열릴 예정”이라고 알렸다.

이어 “주민들께서 많이 우려하고 걱정하시지만 한예종이 이전한다 할지라도 그 지역을 절대 방치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경력

△전북 정읍 출생 △고려대학교 대학원 졸업 △한성대학교 겸임교수 (현) △성북구의회 의원 △민주당 서울시당 사무처장 / 대변인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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