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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주총]박한우 기아차 사장 "올해 판매량 회복 집중, 美에 K3 론칭"

최종수정 2018.03.09 09:21 기사입력 2018.03.09 09:21

박한우 기아자동차 사장이 13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 비스타홀에서 열린 '올 뉴 K3' 미디어 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말 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박한우 기아자동차 사장이 13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 비스타홀에서 열린 '올 뉴 K3' 미디어 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말 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박한우 기아자동차 사장은 주주들에게 올해 판매 회복을 통해 수익성을 강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9일 박 사장은 기아차 양재 사옥에서 열린 '제74기 정기주주총회'에 앞서 영업보고서 인사말을 통해 " 기아차 임직원 모두는 2018년을 변화와 혁신의 원년으로 삼아 성장성과 수익성 회복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아차 는 올해 미국, 중국 등 주력 시장에서 판매를 정상화하고 신흥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겠다는 설명이다. 박 사장은 "미국 시장 판매 회복을 위해 글로벌 볼륨모델 K3를 성공적으로 론칭하고 주력 차종의 상품성 개선 모델을 집중 투입할 예정"이라며 "중국에서는 성장하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출시해 시장 입지를 회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신규 시장 확대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인도 공장 건설 및 현지 니즈에 최적화된 신차 개발을 차질 없이 준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사장은 "기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고효율, 고수익 체제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도 말했다. 글로벌 비즈니스의 효율화를 추진하고 고수익 차종 중심의 판매 믹스 개선과 원가, 비용 구조혁신을 통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해 내겠다고 강조했다.

기아차 는 앞으로도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힘쓸 예정이다. 박 사장은 "미래 성장력 확보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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