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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여해, '명예훼손·모욕' 혐의로 홍준표 당대표 추가 고소

최종수정 2018.03.09 14:51 기사입력 2018.03.08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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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여해 전 자유한국당 최고위원 [이미지출처=연합뉴스]

류여해 전 자유한국당 최고위원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류여해 자유한국당 전 최고위원이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를 명예훼손과 모욕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류 전 최고위원이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과 모욕 혐의로 홍 대표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1월 검찰에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한 뒤 두 번째다.

류 전 최고위원 측은 지난해 6월 홍 대표가 ‘주막집 주모’, ‘사이코패스 같은 사람’ 등의 표현으로 류 전 최고위원을 지칭하고,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류 전 최고위원이 손을 먼저 잡았다’고 말해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앞서 류 전 최고위원은 홍 대표를 업무방해 혐의로 지난 1월 서울남부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한 바 있다. 최고위원 회의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했다는 이유다. 검찰은 사건을 영등포경찰서로 보내 수사하도록 지휘했다.

또 류 전 최고위원은 홍 대표를 상대로 1억원가량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벌이고 있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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