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예능프로그램 ‘1대100’에 가수 채연이 출연해 이목이 집중됐다.
이날 채연은 전성기 시절에 대해 “석 달 동안 대학 행사만 100군데를 갔었다”며 “하지만 당시 (저의) 몸값이 싸서 출연료는 적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신인이 아니라 좀 컸을 때였으면 지금쯤 떵떵거렸을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살 빼려고 맞았는데 아이가 생겼어요"…난리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