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관용성"
G400 대비 헤드 비틀림이 8%나 개선됐다. "아마추어골퍼의 경우 훨씬 더 편안한 스윙으로 아웃오브바운즈(OB) 없이 비거리를 늘릴 수 있다"는 자랑이다. 포지드 페이스의 그루브 디자인 또한 새로운 패턴으로 스윗스폿이 더 잘 보이도록 새겨져 공에 대한 집중력이 좋아졌다. 헤드스피드 증가를 도와주는 초경량 40g의 알타 다스탄자(ALTA DISTANZA) 샤프트를 추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G400드라이버에 적용되는 모든 샤프트 중에서 강도 선택이 가능하다. 맥스 드라이버 이외에 스탠다드와 LST, SFT 등 총 4가지 버전으로 판매한다. 피팅서비스를 통해 최적의 무기를 추천 받을 수 있다. 존 A.솔하임 회장은 "핑골프 엔지니어들은 거리와 강력한 타구음을 유지하면서 관용성을 증가시키는데 집중했다"며 "페어웨이 안착률이 높아지는 결과를 보면 놀라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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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값 줄이려 이 방법까지…직장인들 한 끼에 400...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