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평창 동계올림픽 폐회식 참석차 미국 대표단을 이끌고 방한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백악관 보좌관은 26일 "(한국의) 따뜻한 환대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이방카 보좌관은 북한이 북미대화의 용의가 있다고 밝힌 것에 대한 입장 등을 묻는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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