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네 민박2’에 깜짝 출연한 배우 정석용의 과거 인터뷰가 이목을 끌었다.
드라마 종영 후 정석용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춘 명세빈과는 액션신이 있어 부담스럽고 또 미안했다”며 “나중에 한 대 맞으니까 맞는 게 더 편하더라”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맞고 나니 발 뻗고 자겠더라. 미안함이 좀 없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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